에메랄드 바다와 따뜻한 햇살, 사이판 여행 꿈꾸고 있나요?
준비물부터 코스까지 핵심만 콕콕 알려드릴게요.
바쁘신 분은 가장 아래 간단요약 보러가세요 !
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위치로 바로 이동합니다
목차
사이판 여행 준비물
카테고리 | 필수 품목 | 세부 설명 | 추가 팁 |
서류 | 여권, 바우처 | 유효기간 6개월 이상 | 사본 1장 준비 |
금전 | 달러, 신용카드 | 소액 현금 필수 | 비자/마스터카드 추천 |
전자기기 | 멀티 어댑터 | 110V 플러그 | 호텔 대여 확인 |
개인용품 | 선크림, 모자 | SPF50 이상 | 방수 제품 권장 |
의류 | 수영복, 슬리퍼 | 해변 활동 필수 | 여벌 준비 |
비상약 | 소화제, 진통제 | 개인 약 포함 | 약국 위치 확인 |
사이판 여행 준비물, 뭐 챙겨야 할까? 먼저 여권은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인지 꼭 확인하세요. 호텔이나 렌터카 바우처도 미리 출력해 두면 편해요. 사이판은 달러를 쓰니까 소액 현금과 비자나 마스터카드 같은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챙기는 게 좋아요. 현지에서 카드 결제가 잘 되지만, 팁이나 소규모 가게에선 현금이 필요할 때가 있죠. 전압은 110V라 멀티 어댑터 필수예요! 호텔에서 대여 가능한지도 미리 알아두면 짐 줄일 수 있어요. :)
해변 활동 준비도 철저히! 사이판은 햇볕이 강해서 SPF50 이상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예요. 수영복과 슬리퍼는 해변에서 하루 종일 놀아도 문제없도록 여벌로 챙기세요. 방수 선크림 쓰면 스노클링할 때도 끄떡없죠. 소화제나 진통제 같은 비상약은 꼭 지참해야 해요. 현지 약국 찾기 번거로울 수 있으니까요. 이런 준비물 챙기면 여행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!
작은 팁 하나 더! 볼펜 하나 챙기면 기내에서 출입국 신고서 작성할 때 유용해요. 렌터카 이용하려면 한국 면허증만으로도 운전 가능하지만, 미국식 교통 표지를 미리 익혀두세요.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이런 디테일이 중요하죠. 여권 사본 한 장 준비하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어요. 준비 꼼꼼히 하면 사이판에서 마음 편히 놀 수 있어요. :)
마지막으로 체크! 사이판은 더운 날씨라 얇은 옷 위주로 챙기되, 에어컨 강한 실내 때문에 얇은 긴팔 하나 정도 넣는 걸 추천해요. 여행용 방수백 있으면 해변에서 소지품 관리 편하고요. 스노클링 장비는 현지 렌탈도 가능하지만, 개인 위생 생각하면 내 거 챙기는 게 낫죠. 이 정도면 캐리어 꾸리기 완벽할 거예요!
사이판 여행코스 추천
장소 | 활동 | 소요 시간 | 비용(1인) | 추천 포인트 |
마나가하 섬 | 스노클링 | 3-4시간 | $50-$70 | 투명한 바다 |
그로토 | 다이빙 | 2-3시간 | $60-$100 | 동굴 탐험 |
북부 투어 | 관광 | 4-5시간 | $40-$60 | 역사적 장소 |
가라판 거리 | 쇼핑, 식사 | 2-3시간 | $20-$50 | 현지 음식 |
별빛 투어 | 야경 관람 | 2시간 | $30-$50 | 낭만적 분위기 |
마나가하 섬은 꼭 가야 해! 사이판 여행의 하이라이트, 마나가하 섬은 투명한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며 산호와 열대어를 만날 수 있어요. 보트로 15분이면 도착하는데, 환경세 $10 별도니 미리 준비하세요. 3-4시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으니 오전에 방문하면 여유롭죠. 현지 투어 예약하면 점심도 포함되는 경우 많아요!
그로토에서 짜릿한 다이빙!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 그로토는 동굴 속 푸른 빛이 장관이에요. 초보자도 가이드와 함께라면 문제없지만, 입장료 $5 챙기는 거 잊지 마세요. 2-3시간 소요되니 체력 분배 잘해야 해요. 물때 확인하면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. :)
북부 투어로 역사 느끼기! 사이판의 북부는 반자이 클리프, 버드 아일랜드 같은 명소로 가득해요. 4-5시간 코스로 렌터카로 둘러보거나 투어 예약하면 편해요. 역사적인 장소 많아서 아이와 함께라면 교육적이죠. 사진 찍기 좋아니 카메라 꼭 챙기세요!
가라판 거리에서 여유롭게! 밤에 활기찬 가라판 거리는 쇼핑과 현지 음식 즐기기 좋아요. 로코 앤 타코 같은 맛집에서 타코 한 접시 먹으면 $20 안쪽으로 해결! 2-3시간 산책하며 기념품 사는 재미도 쏠쏠하죠. 별빛 투어로 마무리하면 낭만 가득한 밤 완성이에요.
사이판 여행 경비
항목 | 3박4일(1인) | 4박5일(1인) | 비고 |
항공권 | $300-$400 | $350-$450 | 부산 출발 기준 |
숙소 | $200-$300 | $250-$400 | 중급 호텔 기준 |
투어 | $150-$200 | $200-$300 | 마나가하, 그로토 포함 |
식사 | $100-$150 | $120-$180 | 중급 식당 기준 |
렌터카 | $100-$150 | $120-$180 | 1일 $40 기준 |
총액 | $750-$1,000 | $900-$1,300 | 자유여행 기준 |
사이판 여행 경비, 얼마나 들까? 3박4일 자유여행 기준 1인당 $750-$1,000 정도면 중급 호텔과 기본 투어 즐길 수 있어요. 부산 출발 항공권은 $300-$400 선에서 잡히고, 성수기엔 조금 더 오를 수 있죠. 숙소는 하얏트 리젠시 같은 곳이 인기인데, 예약 사이트 비교하면 저렴한 딜 찾을 수 있어요. 비용 절약하려면 조식 포함 옵션 선택 추천!
4박5일은 좀 더 여유롭게! 4박5일은 $900-$1,300 정도로 잡으면 돼요. 추가 하루로 마나가하 섬 재방문이나 별빛 투어 같은 야간 활동 넣으면 좋아요. 투어 비용은 마나가하와 그로토 포함해서 $200-$300 정도. 현지 투어사나 하나투어 같은 곳에서 패키지로 묶으면 편리하죠. :)
식사와 렌터카도 계산! 하루 식사비는 중급 식당에서 $30-$50 정도. 로컬 맛집 이용하면 $100-$150 안으로 해결 가능해요. 렌터카는 하루 $40 정도로, 3-4일 빌리면 $100-$150 정도. 자유롭게 이동하려면 렌터카 강추! 주유비는 크게 부담 안 돼요.
절약 팁 알려줄게! 항공권은 익스피디아나 스카이스캐너로 미리 예약하면 저렴해요. 비수기인 4-6월에 가면 경비 10-20% 절약 가능! 패키지 투어보다 자유여행이 저렴할 때 많으니, 투어 비교 꼼꼼히 해보세요. 현지에서 팁은 $1-$2 정도로 충분하니 부담 갖지 마세요.
사이판 여행 적기와 비자
항목 | 내용 | 세부 정보 | 주의사항 |
여행 적기 | 4-6월, 9-11월 | 비수기, 날씨 온화 | 7-8월 성수기 |
비자 | 무비자 | 45일 체류 가능 | ESTA 필요 |
여행시간 | 약 4시간 | 부산-사이판 직항 | 시차 1시간 |
환전 | USD | $300-$500 권장 | 소액 권장 |
사이판 언제 가면 좋을까? 여행 적기는 4-6월과 9-11월! 이때 날씨가 온화하고 관광객도 적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. 7-8월은 성수기라 항공권과 숙소비가 20% 정도 오르니 피하는 게 좋아요. 비수기 여행은 비용도 아끼고 한적한 사이판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. :)
비자 걱정 없어요! 사이판은 미국령이지만 한국인에겐 45일 무비자 체류 가능! 다만, ESTA 신청은 필수라 출발 72시간 전엔 꼭 완료하세요. ESTA 비용은 $21 정도고,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어요. 여권 정보 정확히 입력하는 거 잊지 마세요!
여행시간 짧아서 좋아! 부산에서 사이판까지 직항으로 약 4시간이면 도착! 시차는 1시간이라 jet lag 걱정 없어요. 저녁 출발 항공편 선택하면 첫날 숙소비 아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. 티웨이항공이나 제주항공 자주 운항하니 가격 비교 추천!
환전은 이렇게! 사이판은 달러 쓰니까 1인당 $300-$500 정도 환전하면 충분해요. 카드 결제 되는 곳 많아서 소액 현금만 있으면 돼요. 공항 환전소보다 한국 은행에서 미리 환전하는 게 수수료 아낄 수 있죠. 잔돈 많아도 부담스러우니 $10, $20 위주로!
사이판 여행 선물과 후기
항목 | 추천 선물 | 구매 장소 | 가격대 |
기념품 | 코코넛 오일 | 가라판 마트 | $10-$20 |
식품 | 망고 잼 | I Love Saipan | $8-$15 |
의류 | 사이판 티셔츠 | 가라판 거리 | $15-$25 |
액세서리 | 쉘 목걸이 | 마나가하 기념품샵 | $10-$20 |
사이판에서 선물 뭐 사지? 코코넛 오일은 가라판 마트에서 $10-$20에 살 수 있는데, 피부 보습에 좋아서 인기 많아요. 망고 잼은 I Love Saipan 매장에서 $8-$15 정도로, 달콤한 현지 맛 담아갈 수 있죠. 가족이나 친구 선물로 딱이에요!
의류랑 액세서리도 추천! 가라판 거리에서 사이판 티셔츠 $15-$25에 구매 가능! 현지 디자인이 귀여워서 기념품으로 좋아요. 마나가하 섬 기념품샵에서 쉘 목걸이는 $10-$20 정도로, 바다 느낌 물씬 나는 선물이에요. 선물 고를 때 흥정도 살짝 가능! :)
여행 후기는 어떤가? 사이판 여행 간 사람들은 마나가하 섬 스노클링과 그로토 다이빙에 푹 빠졌다고 해요. 특히 가족여행으로 갔을 때 아이들이 바다에서 노는 걸 좋아해서 만족도 높았대요. 치안도 좋아서 밤에 가라판 거리 걸으며 여유롭게 쇼핑하기 좋았다는 평이 많아요.
몇 가지 주의점! 선물 살 때 면세 한도 $600 넘지 않게 계산하세요. 과일 잼 같은 식품은 세관 신고 잘해야 해요. 여행 중엔 현지 투어 가이드와 소통 잘하면 더 알찬 정보 얻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질문해보세요. 선물도 추억도 든든히 챙겨오세요!
마무리 간단요약
- 준비물 챙기기! 여권, 달러, 선크림, 멀티 어댑터는 필수. 소화제랑 여벌 수영복도 잊지 마요. 꼼꼼히 준비하면 여행이 훨씬 편해져요.
- 코스는 이거면 돼! 마나가하 섬, 그로토, 북부 투어, 가라판 거리, 별빛 투어. 이 5개면 사이판의 매력 다 잡았어요.
- 경비 계산! 3박4일 $750-$1,000, 4박5일 $900-$1,300. 비수기 가면 저렴하고, 렌터카 쓰면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요.
- 적기와 비자! 4-6월, 9-11월이 최고. 무비자 45일 가능하지만 ESTA는 꼭 신청하세요. 비행 4시간, 시차 1시간!
- 선물 고르기! 코코넛 오일, 망고 잼, 티셔츠, 쉘 목걸이 추천. 가라판에서 쇼핑하며 흥정도 살짝 해보세요. 면세 한도 $600 주의!
댓글